얼룩커
2022/06/16
어머머 피천득 님 시집 오랜만~~
서점에서 그책을 살짝 만젔는데,,, 쫒아다니시던 분이 그책에 연애편지 넣어주셨던거 갑자기 기억나버렸어요.
근데 그 편지에 아무 글도 없고,
마지막에 마음으로 읽는 글 한줄 써있었는데 ㅎㅎㅎㅎ 처음만난분 첫사랑은 아닌걸로...
머 끝은 각자 해피엔딩으로 살아가고 있는중
갑자기 쓸때없는 소리
세상에 사람들 중
미혜님에게 와주시고
글을 적어주시고
귀기울여주신 분들이 많은
미혜님 참 귀한 분이신가 보네요~
미혜님 알아보신 다른 귀한 분들도
또 각자 해피엔딩으로 살아가겠죠~~
서점에서 그책을 살짝 만젔는데,,, 쫒아다니시던 분이 그책에 연애편지 넣어주셨던거 갑자기 기억나버렸어요.
근데 그 편지에 아무 글도 없고,
마지막에 마음으로 읽는 글 한줄 써있었는데 ㅎㅎㅎㅎ 처음만난분 첫사랑은 아닌걸로...
머 끝은 각자 해피엔딩으로 살아가고 있는중
갑자기 쓸때없는 소리
세상에 사람들 중
미혜님에게 와주시고
글을 적어주시고
귀기울여주신 분들이 많은
미혜님 참 귀한 분이신가 보네요~
미혜님 알아보신 다른 귀한 분들도
또 각자 해피엔딩으로 살아가겠죠~~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금방 답변을 주셔서 ㅎㅎㅎ
지구반대편에서 같이 컴퓨터 온라인 줄타기 하고 있나바요~
스치는 순간이 살랑바람같아요...재밌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와. 그 분 낭만이 있으신 분이네요.
저는 그런 낭만.. 그런 여백을 좋아해요.
듣기만해도 멋쟁이시네요.
잊히지 않는 게 당연하네요.
우리 또한 인연이지요.
온라인 안 옷깃을 스치는 지금 이순간이요.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금방 답변을 주셔서 ㅎㅎㅎ
지구반대편에서 같이 컴퓨터 온라인 줄타기 하고 있나바요~
스치는 순간이 살랑바람같아요...재밌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와. 그 분 낭만이 있으신 분이네요.
저는 그런 낭만.. 그런 여백을 좋아해요.
듣기만해도 멋쟁이시네요.
잊히지 않는 게 당연하네요.
우리 또한 인연이지요.
온라인 안 옷깃을 스치는 지금 이순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