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6/27
한길 사람 속도 모르는데 동물인 반려견의 속을 어떻게 안다고 그러는건지 참 화가 나는 말입니다. 본인들이 좋아서 키우는거지 지나는 타인들도 좋아하는건 아닌데 타인들이 싫어할 권리는 없는건가요?                          
개를 데리고 다닌다고 당당하게 걸어가고(오히려 조심하며 다니는 견주분들도 있지만) 개 없이 다닌다고 길 한켠으로 겁쟁이처럼 비켜 걸어가야하는 이런 개 같은 경우는 썩 유쾌하지 않더군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69
팔로잉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