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두통을 참으며
2022/06/07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았다. 일어나서 홈트로 시작하고 아침을 먹었다.
남은 샐러드 털어먹기 계란흰자만 4개, 버섯 조금 넣고. 바나나에 우유 갈아서 먹고, 윌로 마무리.
책도 좀 읽고 앞머리도 자르고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했다. 그러더니 어느덧 점심 차릴 시간ㅠㅠ
엄마밥 따로 챙기고 나는 어제 남은 회을 다 먹었다. 먹고 호밀빵 5조각?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올리브유에 발사믹소스 섞은 거에 찍어 먹었다. 배부른데도 쑥쑥 들어가네...ㅎ 멜론도 1/4은 먹은 거 같다.
1시간 정도 넷플릭스 보면서 쉬다가 낮잠을 잤는데 자다깨다 하면서도 3시간 반정도를 잤다. 나도 놀랐다. 왜 이렇게 ...
책도 좀 읽고 앞머리도 자르고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했다. 그러더니 어느덧 점심 차릴 시간ㅠㅠ
1시간 정도 넷플릭스 보면서 쉬다가 낮잠을 잤는데 자다깨다 하면서도 3시간 반정도를 잤다. 나도 놀랐다. 왜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