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2022/04/13
어느덧 노년의 한 자락. 나이 들어 암이라는 몹쓸 병이 찾아왔으나, 슬기롭게 이겨내고 싶은... 아직은 청춘인 60대입니다. 아름답게 늙어가며, 아름답게 저물고 싶네요. 아직은 세상이 너무 따스합니다. 모든 암환자와 그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행복합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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