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이 없다

박정주 · 30대 중후반의 가장
2022/04/13
아침에 눈을뜨니 우리 반려견 뽀가 바닥에 오줌을 쌌다.. 내가 먼저 일어났으면 패드로 유인할수 있었건만...
젠장....... 까비.
날씨가 빠르게 더워지고 있다. 벌써 여름인건가.. 하루하루 빨라지는 세상에 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걸까? 
요즘 일본애니가 너무 잼있다. 특이한 컨셉.. 방어에 올인이라던지. 판타지 만화가 재미있는걸 보면.. 난 현실 도피를 하고 싶은걸까.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힘내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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