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 일상을 사는 30대 남자입니다.
2022/04/21
얼마전 친구랑 이런 논쟁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앞에 가지볶음과 민트초코가 있다면 어떤것을 먹을 것인가
한참을 옥신각신한 끝에 주변 어른에게 물어봤는데 일말의 고민도 없이 가지볶음을 선택하시더군요 ㅋㅋㅋ
저도 가지볶음파였습니다.

가지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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