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25
스스로를 흙수저로 칭하시며 써내려간 글이 저에겐 깊은 공감을 일으키네요.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며 자조섞인 말을 하고 포기하는 심정이었는데 왠지 투쟁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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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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