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4/20
제가 답을 할만한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는 한에서 써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도 겨우 30일차, 탈퇴 고민도 잠시한.. 돈 보고 덤볐다가 왕복 버스비 간신히 받은 정도라.

(위에 글에 답하자면..)
Q1. 그 돈은 누가 주는거야?

돈은 회사 자본금 또는 투자 자본으로 주시는 모양이에요. 오픈 초창기엔 이벤트로 1만원씩도 주고 그랬는 모양인데.. 저한텐 그냥 전설이죠.

자본금도 슬슬 떨어져 가는지? 포인트로 주는 금액이 적어져 간다네요. 역시 어디서 지나가다 본거라 확실친 않아요.


2. 거짓 이야기가 춤을 춰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곳으로 변질되기 쉽지 않을까?

이건 잠깐 생각하면 고민될 수도 있는데..
가끔 갑을박론..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걸 보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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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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