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바늘 이야기 · 소통하며 살아요
2022/04/19
어릴 적 나의 중년의 모습은? 안정되고 여유가 있는~~그런 그림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고 치열한 전쟁터와 같네요.
정임님과 마찬가지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 100세 시대를 생각하면 아직 반이나 남았으니 다시 힘을 내야겠습니다. 나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날 두 딸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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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지 않았으면 지금 시작하자!! 생각만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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