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또 님 안녕하세요^^
또님 인사 글을 읽으니깐 옛날 제 모습이 막 ~ 떠오르네요.
ㅎㅎ
저도 학교 다닐 때는 문학부 생활하면서 제가 정말 글을 잘 적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사회 생활하면서 글 같은 것은 저멀리 도망가고 멀리하고 나니.
제가 글을 적었나? 할 정도로 어느 순간 무감각해져 있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저도 여기서부터 다시 배우면서 시작하려고 ...
얼룩소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요^^
함께 좋은 글 좋은 생각 함께 나누어요~
반갑습니다...
또님  첫 글이 저한테는 참 인상 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