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저도 구독자가 500명 남짓인데..
솔직히 다 기억 못하겠네요...

매일 매일 들어오고는 있지만 최근 글 위주로 많이 보고..
아무래도 자주 활동 하시는 분들에게 집중에 되는건 사실이죠~

말씀처럼 저도 첨엔 돈보고 왔다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에 재미를 느껴서..
자주 오는 사람 중의 한명이네요~

"구독"에 가시면 님께서 구독한 리스트 있습니다.
그 글에서 선별해서 평소 소통이 잘 되고 공감 있었던 분들 
글을 선별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렇게 한번 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안 읽고도 습과적으로 좋아요 많이 눌어드리거든요.
일종의 품앗이 같은 건데...
이게 좋다 나쁘다 어패는 있을 수있게지만.
그래도 받는 사람에겐 하나의 기쁨이 될 수도 있을 듯 하여 그렇게 하고 있네요..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