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주일 된 얼룩커가 느낀 얼룩소 인상과 문제점
2022/03/14
오늘로 얼룩커가 된지 딱 일주일이 되었다.유투브에서 돈이 된다고 해서 가입했는데,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어디다 어떻게 글을 올리는 건지...그러다기 <토픽>이 여러가지 라는 것을 알게 되고,그 <토픽>의 주제에 맞춰 글을 자유롭게 올리면 된다라는 걸 알게 되었다.구독이 뭔지,좋아요가 뭔지도 몰랐다.그게 뭔지 알게된건 2~3일 쯤 후? 내가 처음 글을 올렸을 땐 아무 반응이 오지 않았다.구독 0,좋아요0.그런데 기적적으로 내 글에 댓글이 달리는 순간 내 프로필 옆에 빨간 N 이 생기는 걸 알았다.그 기쁨이란!! 그래서 그 때부터 다른 얼룩커들에게 어떻게 하면 내 글이 잘 노출되서 빨간 종이 뜰까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그러다 깨달은 것이 "구독"을 늘리는 거였다.내가 남의 글에 좋아요 해주고 댓글 달아주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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