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24(진이사)
Jin24(진이사) · 똘똘심바
2022/04/10
저는 힐을 좋아하지 않아서...
운동화가 훨신 편해서 운동화만 신고 있는데....
저도 제가 아끼는 운동화를 버릴 때가 되면...
이런 마음이랍니다^^ 
그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여행하던 추억~ 운동하던 추억~
그 기억이 함께 있는 신발이니까요 ㅎㅎㅎ
젊은 시절 나와 함께한 추억이 있는 신발에 충분히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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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이사는 로또 1등 당첨자이고, 랜드로버 이보크를 타고 다니고, 엄마와 매일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딸이고, 교장이고, 백만장자이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는 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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