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그아무개 여기 왔습니다.ㅋㅋㅋ
제맘대로 손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벗해주실꺼잖아요..따수한 미혜님은.저두 따스하게 마십니다.사철내내
얼룩소가 자꾸 저를 과거형으로 끌고가려는데 거기에 큰공을 세우시는 미혜님을 음...오또카지? 생각해보았습니다.
ㅎㅎ 괜찮아요. 아프지않아요.괜찮아졌어요.정확히.과거의 일에 잠식당하지 않고 글을 쓸수있을것 같네요.ㅎ
그치만 언제 쓸진 몰라요.헤헤.
미혜님의 온전한 음..가슴을 긁어다놓은(아야야) 글들을 읽다보면 생각이 나고 의지가 솟겠죠? 저두 욕으로 마시는 커피를 굉장히 싫어하는 1인입니다. 수다떠는것을 실은 매우 싫어하는데(백화점,화장품,명품,연예인,뒷담화etc)그건 예전부터 그랬네요. 스스로 너무 인간미가 없나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너무 못끼니까요. 저 스스로를 외계인같다고 느낀...
제맘대로 손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벗해주실꺼잖아요..따수한 미혜님은.저두 따스하게 마십니다.사철내내
얼룩소가 자꾸 저를 과거형으로 끌고가려는데 거기에 큰공을 세우시는 미혜님을 음...오또카지? 생각해보았습니다.
ㅎㅎ 괜찮아요. 아프지않아요.괜찮아졌어요.정확히.과거의 일에 잠식당하지 않고 글을 쓸수있을것 같네요.ㅎ
그치만 언제 쓸진 몰라요.헤헤.
미혜님의 온전한 음..가슴을 긁어다놓은(아야야) 글들을 읽다보면 생각이 나고 의지가 솟겠죠? 저두 욕으로 마시는 커피를 굉장히 싫어하는 1인입니다. 수다떠는것을 실은 매우 싫어하는데(백화점,화장품,명품,연예인,뒷담화etc)그건 예전부터 그랬네요. 스스로 너무 인간미가 없나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너무 못끼니까요. 저 스스로를 외계인같다고 느낀...
넵 알아요.
저도 고마워요.
설명은 구지 안 할게요.♡
악~~~~~~그르지마요.
쓰고싶게.ㅎㅎㅎ
고마워요.
무슨말인지 느끼죠?
설명안할께요.ㅎ
감사해요.
기다리지 않을게요.
있는 그대로 행복하다면
마음으로만 쓰셔도 충분해요^^
우리는 어여뻐질 준비가 길었어요.
이제 활짝피도록해요. 우리.
를 똑같이 읽고 또 읽었네요.ㅎ
안쓸지도 몰라요.
그래도 행복한것 같아서요.그런데 아마 쓸것같아요.미혜님이 계셔서.ㅋㅋㅋㅋㅋㅋㅋ
미혜님 글을 읽을테니까.^^
그래요.정답이네요.
우리는 어여뻐질 준비가 길었네요.
우리 미혜님은 미혜님답게,
저는 저답게 피워봐요.
꽃잎한장같은 그대.
꽃한송이가 아니고 꽃잎한장이라 섭섭해말아요.
꽃잎한장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수있는,
연약한 아름다움으로 충분히 피어난 그대이니까.
안녕하세요 안나님^^
언제나 깊은 공감으로 찾아주시는 따뜻한 안나님.
저도 가까이 있다는 글 읽고 넘 방가웠어요. 왜지? 곧 부산 쪽으로 이사도 가려 알아보는 중이라서 더 가까워 지려나요?
하하하하하하하.
언젠가 진짜 만나서 커피라도 한 잔 하고 싶네요.
(제것을 가졌다는것은 너무 축하할 일인거 같아요.미혜님은 미혜님의 것을 가지신것 같네요^^
안나가 안나된것과 같이.
그것만 조금 정리되어도 사는게 편안해졌던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 좋아서 가슴을 울려서 몇 번을 읽었습니다. 읽고 또 읽고ㅡ 제가 저를 가졌을까요. 스스로 물어보는 아침이 되었어요.^^
안나님의 이야기 천천히 기다릴게요.
오늘은 해는 떳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요.
내린 비에 풍성했던 꽃잎들이 다 떨어져 듬성해졌더라고요.
이틀 전만해도 엄청 예뻤는데요.
하지만 또 내년에 예뻐져서 만나겠지요.^^
우리는 어여뻐질 준비가 길었어요.
이제 활짝피도록해요. 우리
악~~~~~~그르지마요.
쓰고싶게.ㅎㅎㅎ
고마워요.
무슨말인지 느끼죠?
설명안할께요.ㅎ
감사해요.
기다리지 않을게요.
있는 그대로 행복하다면
마음으로만 쓰셔도 충분해요^^
우리는 어여뻐질 준비가 길었어요.
이제 활짝피도록해요. 우리.
를 똑같이 읽고 또 읽었네요.ㅎ
안쓸지도 몰라요.
그래도 행복한것 같아서요.그런데 아마 쓸것같아요.미혜님이 계셔서.ㅋㅋㅋㅋㅋㅋㅋ
미혜님 글을 읽을테니까.^^
그래요.정답이네요.
우리는 어여뻐질 준비가 길었네요.
우리 미혜님은 미혜님답게,
저는 저답게 피워봐요.
꽃잎한장같은 그대.
꽃한송이가 아니고 꽃잎한장이라 섭섭해말아요.
꽃잎한장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수있는,
연약한 아름다움으로 충분히 피어난 그대이니까.
안녕하세요 안나님^^
언제나 깊은 공감으로 찾아주시는 따뜻한 안나님.
저도 가까이 있다는 글 읽고 넘 방가웠어요. 왜지? 곧 부산 쪽으로 이사도 가려 알아보는 중이라서 더 가까워 지려나요?
하하하하하하하.
언젠가 진짜 만나서 커피라도 한 잔 하고 싶네요.
(제것을 가졌다는것은 너무 축하할 일인거 같아요.미혜님은 미혜님의 것을 가지신것 같네요^^
안나가 안나된것과 같이.
그것만 조금 정리되어도 사는게 편안해졌던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 좋아서 가슴을 울려서 몇 번을 읽었습니다. 읽고 또 읽고ㅡ 제가 저를 가졌을까요. 스스로 물어보는 아침이 되었어요.^^
안나님의 이야기 천천히 기다릴게요.
오늘은 해는 떳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요.
내린 비에 풍성했던 꽃잎들이 다 떨어져 듬성해졌더라고요.
이틀 전만해도 엄청 예뻤는데요.
하지만 또 내년에 예뻐져서 만나겠지요.^^
우리는 어여뻐질 준비가 길었어요.
이제 활짝피도록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