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7
그아무개  여기 왔습니다.ㅋㅋㅋ
제맘대로 손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벗해주실꺼잖아요..따수한 미혜님은.저두 따스하게 마십니다.사철내내
얼룩소가 자꾸 저를 과거형으로 끌고가려는데 거기에 큰공을 세우시는 미혜님을 음...오또카지? 생각해보았습니다.
ㅎㅎ 괜찮아요. 아프지않아요.괜찮아졌어요.정확히.과거의 일에 잠식당하지 않고 글을 쓸수있을것 같네요.ㅎ
그치만 언제 쓸진 몰라요.헤헤.
미혜님의 온전한 음..가슴을 긁어다놓은(아야야) 글들을 읽다보면 생각이 나고 의지가 솟겠죠? 저두 욕으로 마시는 커피를 굉장히 싫어하는 1인입니다. 수다떠는것을 실은 매우 싫어하는데(백화점,화장품,명품,연예인,뒷담화etc)그건 예전부터 그랬네요. 스스로 너무 인간미가 없나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너무 못끼니까요. 저 스스로를 외계인같다고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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