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6
해피님. 이름만 들어도 몽글몽글~~ 쩌기 맘 깊숙한데서부터 행복이 물들게하는 이름만으로도 미소짓게 하시는분인데...그러셨던거군요. 음...근데 제목이 포기하지 않는 거북이네요^^짱짱짱짱~!!!!!👏👏👏👏👏👏👏너무 현명한 결론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자신의 속도대로 가기로 하셨다는 결론에 또 이모티콘에 없는 왕손왕손가락을 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잘쓴다는게 무언가 생각해봅니다.음...저도 부러운 분들이 너무 많은데 흉내내볼까하다가 제옷을 입지않은것처럼 어색할거 알아서 걍 관뒀어요.그냥 제속도대로 가보자.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냥 가는거에요. 그게 아주 깊이 있는데서 꺼내야할 상처이야기든, 현안을 다루는 문제이든,일상의 소소함을 전하는 유쾌한이야기든지요. 내것으로 이야기해야 행복하겠죠.그런 의미...
아이고.그것이 아니여라.ㅋㅋㅋ
감사합니다.해피님.저두 해피님 항상 응원할께요.
사랑합니다~♡
부산 사시는 분이 충청도 사투리 까지 쓰시네요~ ㅎㅎ
다재다능 멋진 안나 선생님을 항상 응원할게요~
아이~해피님.제맘이 그맘이니께유^^♡
다알아유♡♡♡
제가 동무해드릴께요.우리도 언젠가는 뭐 쓰고 있지않겠어요? ㅎㅎ 아님 말구용.헤헤.
아이~ 안나님 글에 감동하여 눈물이 찔끔~
미처 제 글에 적지 못한 이야기들을 속 시원하게 적어 주셨네요.
전문적인 글은 쓸 능력도 되지 않지만 쓴다한들 내옷이 아닌듯 어색할것 같아 고민 고민 하다 포기요~
언젠간 저도 멋진 글을 쓸 날이 오겠지요~
이렇게 힘을 주시니 거북이로 좀더 지내볼게요~
감사합니다^^
아이고.그것이 아니여라.ㅋㅋㅋ
감사합니다.해피님.저두 해피님 항상 응원할께요.
사랑합니다~♡
부산 사시는 분이 충청도 사투리 까지 쓰시네요~ ㅎㅎ
다재다능 멋진 안나 선생님을 항상 응원할게요~
아이~해피님.제맘이 그맘이니께유^^♡
다알아유♡♡♡
제가 동무해드릴께요.우리도 언젠가는 뭐 쓰고 있지않겠어요? ㅎㅎ 아님 말구용.헤헤.
아이~ 안나님 글에 감동하여 눈물이 찔끔~
미처 제 글에 적지 못한 이야기들을 속 시원하게 적어 주셨네요.
전문적인 글은 쓸 능력도 되지 않지만 쓴다한들 내옷이 아닌듯 어색할것 같아 고민 고민 하다 포기요~
언젠간 저도 멋진 글을 쓸 날이 오겠지요~
이렇게 힘을 주시니 거북이로 좀더 지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