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6
해피님. 이름만 들어도 몽글몽글~~ 쩌기 맘 깊숙한데서부터 행복이 물들게하는 이름만으로도 미소짓게 하시는분인데...그러셨던거군요. 음...근데 제목이 포기하지 않는 거북이네요^^짱짱짱짱~!!!!!👏👏👏👏👏👏👏너무 현명한 결론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자신의 속도대로 가기로 하셨다는 결론에 또 이모티콘에 없는 왕손왕손가락을 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잘쓴다는게 무언가 생각해봅니다.음...저도 부러운 분들이 너무 많은데 흉내내볼까하다가 제옷을 입지않은것처럼 어색할거 알아서 걍 관뒀어요.그냥 제속도대로 가보자.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냥 가는거에요. 그게 아주 깊이 있는데서 꺼내야할 상처이야기든, 현안을 다루는 문제이든,일상의 소소함을 전하는 유쾌한이야기든지요. 내것으로 이야기해야 행복하겠죠.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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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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