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8
어제 하루는 모처럼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너무 행복하고 오랫동안 침체되어 있던 저에게 새로운 삶의 이유와 기도제목을 찾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기독교의 중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희생과 부활 이두가지로 밖에는 표현길이 없지요~~ 저두 저의 미약한 믿음 마리아조차 제자들조차 믿지못하고 슬퍼하던예수님의죽음 ~~ 부활의 믿음 꼭 믿고 우리는 기도하는 삶을 산다면 세상의 두려울것이 없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시는 박스테파노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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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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