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따라 가는 몸

박원규 · 얼룩소 얼룩이 다 같지않다
2022/03/08
몸과 마음이라기 보다 '마음과 몸'이 아닐까.?
아무도 지금 이 잡문을 쓰는 나를 강제한 사람은 없다. 몸이 나를 이끈것은  더더욱아니고. 
무엇을 하던 무엇을 보던  무엇을 찾던 먼저 마음이 몸을 이끌었을 게다. 내 몸이 아무곳에서 딩글지 않게 마음이 항상 그 자리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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