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 나를 그대로 바라바주는 내가 좋다.
2022/03/07
마트에서 일해도 그렇게 진상손님 때문에 맘고생하시는군요ㅠㅠ
그곳도 사람사는 세계니까요~~
힘들땐 이렇게 생각해봐요...
바다에서 파도에 바위가 갈려서 몽돌이 되듯 조금조금씩 다듬어 지면 너무 예쁜 돌이 되잖아요?
그러니깐 그냥 조금씩 나를 강하게 다듬어 주는 파도라 생각하면 훨씬 덜 힘들것 같아요..
그렇게 진상을 부리는 사람은 자기안에 결핍이 많아서 그래요..그렇게 이해하면 그분은 나보다 더 안스런 사람이 되는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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