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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 · 소통해요
2022/03/07
저도 이전에 판매직으로 종사했던 입장에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세상의 위치가 서비스직이기에 아직은 '고객이왕' 갑을이 형성되어있다보니 힘든점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와 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 나와 너무나 다른사람도 있다는건 잘 아실거고,
표현하는 방식도 나와 다르다는걸 인식하시고, 그냥 웃으면서 나의 할말을 조리있게하고, 듣고싶지않은 말은 걸러서 듣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이 또한 쉬운게 아니긴합니다.
사람의 성향도 다 틀리기에 어떻게 하라 대책을 드리기보단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고 상처안받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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