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8
가계대출이 이렇게까지 늘어나도 걱정만 하고 아직까지 큰 문제는 터지지 않았다고 본다.
이는 비교적 상환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부동산, 주식 등 투자, 자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레버리지를
일으킨 부분이 제법 될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저금리의 파티를 즐긴 이들이 이제 와 금리인상의 숙취해소제를 조금은 맞고 비용을 조금 더 부담해도 된다고
본다.
다만 문제는 생계형 가계대출인데....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들의 대출, 실직자들이 받는 대출 등 정말 삶과 생활 영위를 위해 일으킨 대출들이 걱정이다.
대출도 양극화의 시대이다.
이는 비교적 상환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부동산, 주식 등 투자, 자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레버리지를
일으킨 부분이 제법 될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저금리의 파티를 즐긴 이들이 이제 와 금리인상의 숙취해소제를 조금은 맞고 비용을 조금 더 부담해도 된다고
본다.
다만 문제는 생계형 가계대출인데....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들의 대출, 실직자들이 받는 대출 등 정말 삶과 생활 영위를 위해 일으킨 대출들이 걱정이다.
대출도 양극화의 시대이다.
맞습니다. 본인들의 자산 증식을 위해 레버리지를 선택하신 분들이야 우리가 걱정 할 일은 아니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문제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인데 , 국회에서 특정 어떤 당에서 계속해서 일 처리를 대선 후로 미루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상식적인 행동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점점 상식을 초월하는 세상으로만 가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