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11
아마 어마어마 하게 돈을 가져본사람은

돈이 전부가 아니구나 를 느끼는것 같아요….

그리고 더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찾게 되겠죠…

결국 주는 것이 받는것보다 더 복되기 때문에
그는 결국 주는것을 택했을겁니다..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만 가진다면
지나친 부는 나에게 독이되죠….

왜냐하면 돈은 일만악의 뿌리니까요….

하루하루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일을 하는
내일죽어도 후회없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것……

이것이 진정한 행복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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