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퇴사했다. by 부자오빠

다 잘될 거예요 · All is well

2022/02/28

잘하면 돈을 많이 벌고 못하면 돈을 못 버는 건 당연하다. 직장인은 그렇지 못하다. 잘하든 못하든 매달 받는 보수는 크게 차이없다. 대기업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퇴사했다. 나는 내가 더 잘할 수 있고,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업을 시작한 6년간 "그러게 왜 그 좋은 회사를 나와가지고..." 라는 부모님의 핀잔이 나를 따라다녔다. 지금은? "우리 아들 최고!" "엄빠는 지금처럼 행복한 적이 없다~~" 용돈 드릴 때 마다 어깨 춤을 들썩이신다. 나는 확신한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진심으로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행동한다면 말이다.

부

부자오빠 · 다같이 부의추월차선 탑승

2022/03/03

답글: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퇴사했다.

경제/소비자+2

저또한 퇴사하고싶은데요 ㅠ 부럽습니다
어느 책에서 보았습니다 지금하는일을
때려쳐야 부자가 될수있다고
자신이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부자가 될수있다고 그래서 저또한
퇴사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아직 능력이 안되서
책도 보고 여러가지로 분주하게 준비하고있습니다 조만간 그날이 꼭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