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퇴사했다.
2022/02/28
잘하면 돈을 많이 벌고
못하면 돈을 못 버는 건 당연하다.
직장인은 그렇지 못하다.
잘하든 못하든 매달 받는 보수는 크게 차이없다.
대기업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퇴사했다.
나는 내가 더 잘할 수 있고,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업을 시작한 6년간
"그러게 왜 그 좋은 회사를 나와가지고..."
라는 부모님의 핀잔이 나를 따라다녔다.
지금은?
"우리 아들 최고!"
"엄빠는 지금처럼 행복한 적이 없다~~"
용돈 드릴 때 마다 어깨 춤을 들썩이신다.
나는 확신한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진심으로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행동한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