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또는 안 하지만 만약 한다면 1년에 얼마를 모을까 싶어서 카카오뱅크에 3년치로 매일 5천원 적금 들었어요.
(만기가 이제 일년도 안 남았네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모이더라구여.
만약 제가 그런것에 관심 갖고 매주 5천원 내지 1만원 이상을 썼음 꽤 큰톤 썼울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 좀 재수없게 들리실 수 있지만 저는 복권으로 인한 일확천금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이걸 집착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이더라구요.
물론 산다고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가끔 저한테 왜 안 사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어서 아리송한 기분이 들거든요.
어차피 번개맞는 확률보다 낮은 걸 왜 하는 거야 물으면 그래도 혹시 돨지 모른다는 말을 듣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 당첨이라는 단어는 참 마법같은 단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는 로또는 안 하지만 만약 한다면 1년에 얼마를 모을까 싶어서 카카오뱅크에 3년치로 매일 5천원 적금 들었어요.
(만기가 이제 일년도 안 남았네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모이더라구여.
만약 제가 그런것에 관심 갖고 매주 5천원 내지 1만원 이상을 썼음 꽤 큰톤 썼울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 좀 재수없게 들리실 수 있지만 저는 복권으로 인한 일확천금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이걸 집착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이더라구요.
물론 산다고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가끔 저한테 왜 안 사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어서 아리송한 기분이 들거든요.
어차피 번개맞는 확률보다 낮은 걸 왜 하는 거야 물으면 그래도 혹시 돨지 모른다는 말을 듣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 당첨이라는 단어는 참 마법같은 단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김은호' 님께
지금 까지 로또를 사면서 오천원 딱 한번 당첨 되었습니다
그게 다에요 아 이게 배가 아프더라고요
누구는 1등 나는 오천원.....
그러다 우연히 시드 머니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지요
돈 모으는 재미를 저도 느껴보고 싶었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간식값 정도 모아보자 였는데
통장에 돈 쌓이는 재미가 요게 요게 쏠쏠 하더라고요
돈이 모이니 희안하게도 돈 나갈 일이 생기는 겁니다
그렇게 까먹기만 하다 보니 새삼 생각이 달라지게 되더군요
통장에만 모아 놓는 것도 답이 아니구나
그러다 흙회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내가 왜 이런 정보들을 이제서야 알았을까
세상사에 관심 없던 과거의 나에게 한 소리 해주고 싶네요
로또 복권 VS 돈 모으기
어느 쪽도 정답 이라고는 할 수 없지요
어차피 스스로의 선택이니까요
그래도 저는 로또 사는 것은 좋은 꿈을 꾸거나
오늘은 운수대통 하는 날이구나 이럴때만 사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모아서 주식에 넣던지 은호님 처럼 적금을 할까 봐요
저는 로또는 안 하지만 만약 한다면 1년에 얼마를 모을까 싶어서 카카오뱅크에 3년치로 매일 5천원 적금 들었어요.
(만기가 이제 일년도 안 남았네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모이더라구여.
만약 제가 그런것에 관심 갖고 매주 5천원 내지 1만원 이상을 썼음 꽤 큰톤 썼울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 좀 재수없게 들리실 수 있지만 저는 복권으로 인한 일확천금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이걸 집착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이더라구요.
물론 산다고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가끔 저한테 왜 안 사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어서 아리송한 기분이 들거든요.
어차피 번개맞는 확률보다 낮은 걸 왜 하는 거야 물으면 그래도 혹시 돨지 모른다는 말을 듣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 당첨이라는 단어는 참 마법같은 단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큰 기대 안하는 하나의 즐거움이라니 참 좋네요
1등 되면 대박이고 3등이라도 당첨 되시길 바랍니다 ㅇ_ㅇb
저희 집도 매주 산답니다ㅎㅎ
애들이랑 뭐할까 고민도 하고요
그냥 큰 기대는 안하고 하나의 즐거움이네요^^
저희 집도 매주 산답니다ㅎㅎ
애들이랑 뭐할까 고민도 하고요
그냥 큰 기대는 안하고 하나의 즐거움이네요^^
저는 로또는 안 하지만 만약 한다면 1년에 얼마를 모을까 싶어서 카카오뱅크에 3년치로 매일 5천원 적금 들었어요.
(만기가 이제 일년도 안 남았네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모이더라구여.
만약 제가 그런것에 관심 갖고 매주 5천원 내지 1만원 이상을 썼음 꽤 큰톤 썼울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 좀 재수없게 들리실 수 있지만 저는 복권으로 인한 일확천금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이걸 집착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이더라구요.
물론 산다고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가끔 저한테 왜 안 사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어서 아리송한 기분이 들거든요.
어차피 번개맞는 확률보다 낮은 걸 왜 하는 거야 물으면 그래도 혹시 돨지 모른다는 말을 듣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 당첨이라는 단어는 참 마법같은 단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