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10
무인세탁소 남는 공간을 카페로 꾸며서 세탁 하는 시간동안 수다 떨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놨어요
특히 혼자사는 1인가구나 외국인들이 주요 타겟이에요. 항상 사람이 엄청 많고 세탁하는 시간동안 카페에서 공부도 하고 일도 하시고 그러더라구요...
그집이 저희동네 코인세탁소에서 최고 장사 잘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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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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