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선에서

최자영
최자영 · 호기심과 정이 많은 여성입니다
2022/10/12
사람들과  유지하려면 적당한거리가 필요하죠

집근처 사는 언니가..술한잔 같이 하자고 
전화가와서 술과 안주를 사왔는데
언니와 오빠 커플이 와서 커플끼리 한잔했죠
소주2병과 귤 한봉지사왔더라구요
저희집에는 젤리와 진미채가 있어 같이 먹었죠
그러고 술이 떨어지더니 .술 더있니 해서 
없다고 했더니..그럼 우리 이제 간다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나구요..
그시간이 10시 반이였지요..
낼  출근도 해야해서 적정한 시간에 
서로 헤어지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했죠
담날 늘피곤해서 대중교통이 아닌
택시를탄다고 하더라구요~
나이가 있다보니 아침에 기상이 힘들다고
서로 술을 적당선을 그리고 같이 먹더라도
적당한 시간이 있는데
언니네 커플을 술이 없을때까지
12시까지도 먹다보니 저도 힘들때다 많다보니
이제는 제가 적당한선에서 얘기하게되었죠
예전에 언니라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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