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2
루시아님~먼저 브런치 작가 된것 축하 드리고요ㅎㅎ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유령을 벗어 던져서 더 고맙습니다.
브런치 에서도 봐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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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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