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금니가 썪어서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임플란트까지 안가고 치아 자체를 갈아버리는 방향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어요. 이빨 치료 때문에 돈이 깨진게 기억에 남아요. 

치과 치료를 받았는데 한달 이상은 치과에 들러야했어요. 지금도 그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치아 같은 경우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더라구요. 내가 관리를 잘했는데 오히려 치아가 안 좋아지는 상황이 발생해요. 그러면서 치료비가 깨지게 되고요.

이빨과 잇몸 치료를 받으면 돈이 깨져서 힘들지만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어쩔 수 없이 치료를 받아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