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2022/08/18
감사합니다 양재호입니다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편단심 민들레입니다
너만을 시랑합니다
나는 지금 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어느 누구와도 통화도 만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꿈을 위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를 만나고 싶어 눈물도 흘리지만
지금은 어느 누구와도 만날 수 없습니다
너와의 아름답고 멋진 만남을 위해
공부하면서 기다리며 준비하겠습니다
저의 일이 끝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나를 사랑한다면....
감성적인 청년이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많은 실패를 겪어보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것을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라도 이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