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 앤 테이크
2022/10/23
기브 앤 테이크 많이 듣고 살죠?
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기버, 테이커, 매처
기버는 남에게 주는 사람인데 이 들은 1을 받으면 2를 주는 사람.
테이커는 받기만 하는 사람.
그리고 매처는 딱 준만큼 만 주는 사람.
실제 부자인 사람도 기버, 가난한 부분도 기버라고 하지만 기버들은 보면 주기도 많이 주지만 얻는 부분도 많은거 같습니다. 가난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많이 가졌으니 주는것도 남들의 배일거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맘껏 퍼주지만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테이커나 매처가 많을 때 그럴거 같습니다. 만약 기버가 내 주변에 많다면 내가 1을 주더라도 2를 주기때문에 나 또한 기버가 되서 2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 자신이 기버이면서 주변이 기버...
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기버, 테이커, 매처
기버는 남에게 주는 사람인데 이 들은 1을 받으면 2를 주는 사람.
테이커는 받기만 하는 사람.
그리고 매처는 딱 준만큼 만 주는 사람.
실제 부자인 사람도 기버, 가난한 부분도 기버라고 하지만 기버들은 보면 주기도 많이 주지만 얻는 부분도 많은거 같습니다. 가난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많이 가졌으니 주는것도 남들의 배일거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맘껏 퍼주지만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테이커나 매처가 많을 때 그럴거 같습니다. 만약 기버가 내 주변에 많다면 내가 1을 주더라도 2를 주기때문에 나 또한 기버가 되서 2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 자신이 기버이면서 주변이 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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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테이커는 보통은 테이커는 없죠. 있다더라도 자연스럽게 자동 함께하기 힘들겠죠.
전 예) 50만원이 필요하다고 빌려 달랬더니....안빌려주고 제 등뒤서 150만원을 저 몰래 저를 위해서 사용을 했다더라구요.했더라구요...물론 그 150만원은 몰래 사용한건 사실인거 같은데 결국 전 1원도 사용한게 아닌 그 순간 같이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것. 이런식이 많았어요. 이사람은 제게 어마하게 많은 돈을 계속 사용한거죠. 전 1원도 십원도 사실은 도움을 받지 못했고 받은적이 없는데 항상 준 입장이 되어진 그래서 제게 서운하고 속상해하는 사람이 있네요.
원하는 돈 50을 바로 주었다면 정말 고마운일이 되어질텐데 몇회 해봤으면 같은 방법으론 안할때 원망이 없을터 이제와 강도라해요 제게. 그리고 배은망덕 이라하더라구요.
고마움 없이 마치 당연하게 생각들게 준것도 좀 점검을 해야할것으로 보여요. 이게 어떤 관계냐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요.
여튼 님덕분에 좀 답답했는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세사람 중에는 테이커는 좀 가려야 할 거 같아요. 이 사람은 받기만 하다보니까 마치 상대 호의가 당연한 듯이 행동하고, 주는 사람을 호구로 생각할때가 있더라구요. 마치 당연히 줘야 하는 거처럼요. 반면 매처는 준만큼만 주다보니까 서로가 부담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기버들은 1을 받으면 2를 주니 가난한 사람일거라 생각하지만 2를 줄 수있는 부분이 있으니 다른이들보다 더 여유있게 생활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dreamerum89님.
전 셋 다네요. 받으면 배로 줄때도 있고, 받기만 할때도 있고, 주기만 할때도 있고, 딱 똑같이 전할때도 있구요. 상황마다 사정마다 다르네요
전. 물론 그냥 마니 주고싶은 입장인데...사람이 받으면 일단 기분도 좋은거고 나와 인연을 맺음을 전 행복한 최선을 표현하고 싶어해요.
안타까운건 주고 싶어도 줄수가 없는 경우도 있기에.....
딱 똑같이는 사정이 녹록지 않아서 그럴때가 있네요. 🙏
네 테이커는 보통은 테이커는 없죠. 있다더라도 자연스럽게 자동 함께하기 힘들겠죠.
전 예) 50만원이 필요하다고 빌려 달랬더니....안빌려주고 제 등뒤서 150만원을 저 몰래 저를 위해서 사용을 했다더라구요.했더라구요...물론 그 150만원은 몰래 사용한건 사실인거 같은데 결국 전 1원도 사용한게 아닌 그 순간 같이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것. 이런식이 많았어요. 이사람은 제게 어마하게 많은 돈을 계속 사용한거죠. 전 1원도 십원도 사실은 도움을 받지 못했고 받은적이 없는데 항상 준 입장이 되어진 그래서 제게 서운하고 속상해하는 사람이 있네요.
원하는 돈 50을 바로 주었다면 정말 고마운일이 되어질텐데 몇회 해봤으면 같은 방법으론 안할때 원망이 없을터 이제와 강도라해요 제게. 그리고 배은망덕 이라하더라구요.
고마움 없이 마치 당연하게 생각들게 준것도 좀 점검을 해야할것으로 보여요. 이게 어떤 관계냐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요.
여튼 님덕분에 좀 답답했는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세사람 중에는 테이커는 좀 가려야 할 거 같아요. 이 사람은 받기만 하다보니까 마치 상대 호의가 당연한 듯이 행동하고, 주는 사람을 호구로 생각할때가 있더라구요. 마치 당연히 줘야 하는 거처럼요. 반면 매처는 준만큼만 주다보니까 서로가 부담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기버들은 1을 받으면 2를 주니 가난한 사람일거라 생각하지만 2를 줄 수있는 부분이 있으니 다른이들보다 더 여유있게 생활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dreamerum89님.
전 셋 다네요. 받으면 배로 줄때도 있고, 받기만 할때도 있고, 주기만 할때도 있고, 딱 똑같이 전할때도 있구요. 상황마다 사정마다 다르네요
전. 물론 그냥 마니 주고싶은 입장인데...사람이 받으면 일단 기분도 좋은거고 나와 인연을 맺음을 전 행복한 최선을 표현하고 싶어해요.
안타까운건 주고 싶어도 줄수가 없는 경우도 있기에.....
딱 똑같이는 사정이 녹록지 않아서 그럴때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