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30
하야니님 ~~안녕하세요.
점심 시간에 잠깐 들어 왔어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 일까요~ㅠ
그분은 무슨 근거로 그런 글을 적었는지 모르지만 저희는 다 압니다.
하야니님이 어뷰징이 아니라는것을,
속상한 마음 푸셔요~~
아이고 내가 다 속상 하네요.
하야니 님~ 저랑 똑같이 어제까지 어뷰징이 뭔지도 모르신 분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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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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