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11
대박!! 

미혜님의 ‘똑똑똑’ 글에  소식이 궁금한 표류기님도 문을 두드려 줄까 라고 썼는데… 정말 얼룩소 마을에 문을 두드려 주셨네요. ^_^ 
그리웠던 그대의 글알에 격한 반가움을 표현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본업이 바빠 충실히 해낸다고 이곳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다면 참 다행입니다!! ㅎㅎ 

참변과 참담이 담긴 사진은 모두가 불편한 시선으로 보고 있네요. ㅜ 

일단 아래 계신 3분과 함께 커피 한 잔 합시다. 
풍덩풍덩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2.1K
팔로워 767
팔로잉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