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박수홍님사건을 보면 과연 부모가 저럴수 있을까?? 저도 부모인 입장에서 과연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상대방의 입장을 백퍼 저는 모르지만 기사로 접하는 입장에서는 박수홍님의 입장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반대편의 기사를 보고 싶기도 해요.. 한쪽으로만 치우쳐있는 기사일수도 있어서요... 양쪽의 입장이 충분히 나오는 기사를 보고 판단을 해보고 싶다는 부모로써의 맘이 들어요... 과연 부모는 어떤 생각으로 그러는지 궁금해서요...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연예계에는 돈이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저런 류의 가정이 꽤 눈에 띠는군요. 사기당한 이들도 꽤 계시고....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사실은 저런 고난의 한 가운데에 서 있었다니....참 웃프다고 해야 하나....아니 그냥 슬픈 일이군요.
이해가 정말 안되요 저는 ...
세상엔 참…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ㅜㅜ
부모가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사례는 사실 수 없이 많죠. 자식을 버리거나 학대하거나 하는 경우도 그렇구요. 80이나 먹은 아빠가 50자식에게 폭력하고 욕을 하는 입장.. 억울할 것이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해가 정말 안되요 저는 ...
세상엔 참…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ㅜㅜ
부모가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사례는 사실 수 없이 많죠. 자식을 버리거나 학대하거나 하는 경우도 그렇구요. 80이나 먹은 아빠가 50자식에게 폭력하고 욕을 하는 입장.. 억울할 것이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