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1
음 요즘에 20대, MZ세대를 묶어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젊은이들이 단순히 노는게 좋아서가 아닌, 일하는 곳의 잘못 된 문화가 지금 시기에 대두되기 시작했고 그 문제을 알아보고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복지 좋고 수평적인 조직에는 다들 일하고 싶어하지만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가니까요. 왜 젊은이들은 일을 하지 않을까가 아닌 왜 이 곳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아 할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젊은이들이 단순히 노는게 좋아서가 아닌, 일하는 곳의 잘못 된 문화가 지금 시기에 대두되기 시작했고 그 문제을 알아보고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복지 좋고 수평적인 조직에는 다들 일하고 싶어하지만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가니까요. 왜 젊은이들은 일을 하지 않을까가 아닌 왜 이 곳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아 할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일하는 곳의 잘못 된 문화, 일하기 싫은 환경에 대한 관점에 정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