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김재경 인증된 계정 · Active Researcher
2022/07/25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한 나무를 위해 숲이나 다른 나무를 희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죠.
그렇기 때문에, 그 말로 인해 한 두 나무가 쓰러지면, 그 다음에는 다른 나무들도 쓰러질 것입니다.
나무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닌, 숲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당장에는 나무를 도려내는 듯한 아픔으로 보이고, 옆 나무들을 무서움에 떨게 할 수도 있지만,
병충해에 의해 숲이 지속될 수 없다면 다시 고려해야겠죠.

전 지금도 루시아님의 글을 좋아하고, 모든 얼룩커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군가가 억울한 것을 싫어하고, 그걸 돕고 해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심지어 그때 당시 제 글을 전부 읽으셨을지 모르겠으나, 전 사실 관계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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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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