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7/28
GIGI PIAO님 글 공감합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느끼는게.. 
아마 이것이 인생의 깨달음이겠지요?
삶에는 기쁨도, 행복도, 사랑도, 
미움도, 아품도, 심심함도, 죽음도
항상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어느것이 내게 와도 다 덤덤이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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