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5
안녕하세요~ 다들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해보시는군요 ㅎㅎ 저만 집착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테스트 해본 것은 글 갯수와 글의 양 입니다. 제 글의 경우 500자도 꽤 긴편이라고 할 수 있는지라 연하일휘님의 "긴글"에는 비교대상이 아니겠네요. 글은 하루에 하나 원글로 올리고 댓글은 30개 가량.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양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결론은 큰 차이 없음으로 나왔네요 이런거 저런거 안따지고 했을때와 비교해 2천원 더 받았습니다. ^^ 이런거 저런거 안따지고 했을 때 받은 포인트가 중구남방이라 어떻게 정량화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긴 합니다만 이제는 집착을 버려야 할 때인가 봅니다 ㅎㅎ 특별히 다르게 테스트 해볼만한 요소라면 좋아요 수인데 이건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
안녕하세요~ "즐기는 느낌"ㅋㅋ 포인트도 챙기면서 즐기면 안될까요? ㅎㅎ 그런거에요 포인트 챙겨주는 얼룩소가 좋긴 한데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삼자니 좀 부족한? 고것만 만족되면 정말 앞뒤 안가리고 즐길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아주 많이 부족하면 그냥 포기를 해버릴텐데 그렇게 벌고 계신 분들이 계시니까~ 욕심이 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ㅎㅎ
이것저것 고민하기보다는, 역시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안 쓰던 머리를 썼더니.......ㅠㅠ 결국 즐기면서 글을 썼더니만, 포인트를 주는구나!!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이것저것 고민하기보다는, 역시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안 쓰던 머리를 썼더니.......ㅠㅠ 결국 즐기면서 글을 썼더니만, 포인트를 주는구나!!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