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14
전 처음 접하는 이야기 이네요. 
참..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 별일이 다 있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주름이 많은 아지가 눈이 짖무름에 너무 아파해 
쌍꺼풀 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네요. 
고통의 연속이라 아픔을 줄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건 
치료개념이라고 보는데 이건 너무 황당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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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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