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다르겠지 하지만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빈익빈부익부는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보다 자유로운 입장이지만 회사원의 입장은 굉장히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뭉쳐서 한 조직을 위해 일한다는 것 자제가 신기하고 어쩌면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라는건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남을 때린 일을 자신있게 말한다는 유형은 신기하군요. 꼰대라는 말을 싫어하지만 욕 먹는 이유는 있다 생각합니다.
오경숙님. 늘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해가 가지 않는데 자랑할게 그런거밖에 없었나 봅니다.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까운 인생을 살아왔던 거 같아 같이 일해왔던 사람으로써 씁쓸한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본인 생각으로는 그게 자랑거리였다고 생각한듯 합니다.
오경숙님. 늘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해가 가지 않는데 자랑할게 그런거밖에 없었나 봅니다.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까운 인생을 살아왔던 거 같아 같이 일해왔던 사람으로써 씁쓸한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본인 생각으로는 그게 자랑거리였다고 생각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