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2/08
공무원은 다르겠지 하지만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빈익빈부익부는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보다 자유로운 입장이지만 회사원의 입장은 굉장히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뭉쳐서 한 조직을 위해 일한다는 것 자제가 신기하고 어쩌면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라는건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남을 때린 일을 자신있게 말한다는 유형은 신기하군요. 꼰대라는 말을 싫어하지만 욕 먹는 이유는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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