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2/04
 안녕하세요 ^^ 
  다른 분의 글을 읽고 떠오르는 생각을 무심코 툭 던지면 쉽게 공감수가 올라가기도 하고... 

이부분에서 느끼는게 넘 많네요..
글은 공감하는 하나의 장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내 감정등을  잘쓰셔서  더욱 공감을 받지 않았을까? 저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얼룩소가 곧 끝난다고 하니... 어떻게 바뀔까 기대반... 아쉬움반이네요 ..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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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잘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소통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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