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30
오~
이런 멋진 일을 해내시고
그것을 이렇게 훌륭하게 글로 남겨주시다니  진짜 멋지세요
저도 독립서점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이런 곳이군요
특히 시니어모임이라는 말에 왜이리 포근한지~
2호선을 탈 일이 생기면 낙성대역에 내려서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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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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