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29
글을 쓰는 것은 항상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떤 소재로 써야할지 또 어떤 문장으로 시작을 해야할지... 저 역시 하나의 글을 작성하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이 글을 잘 써야겠다라고 생각하면 부담감 때문에 쉽사리 시작을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안하게 저의 이야기를 쓰고 문맥이나 단어 등 수정하고 글을 마칩니다!
편한 마음으로 쓰다보면 어느순간 글이 술술 잘 써지더라구요!
너무 부담가지실 필요없으며 어떤 이야기든 좋습니다. 나의 일상이나 관심사 취미, 아니면 이슈 등 소재는 늘 있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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