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긍정 · 희망을 놓지 않는 30대 여자입니다.
2022/03/05
동거 가족의 격리가 필수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동거 가족인 코로나 확진이되면 우선 저라도 외부 활동을 줄이게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 되었으면 합니다.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어딘가를 가는 것이 자유로웠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렇데 된다면 저런 유령 도시의 모습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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