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진 · 안녕하세요 얼룩소 작가분들 반갑습니다
2022/02/25
저는 어릴때 아빠가 엄하게 키워주셔서 아빠가 되게 무섭게만 느껴졌었는데 중학교 때? 부터 점점 그런게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아빠한테 장난도 많이 치고 친구같은 아빠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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