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이별.
행복해지고 싶은데
단지 그런거 뿐인데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행복해 지는게 쉽지가 않다
이젠 오지 않는 연락기다리며
정말 끝인건가 실감하며
잠도 오지 않는 밤을 지나
눈물 뒤로 애써 뒤돌아서며
상처받고는 나의 마음은 더욱 얼어붙는다
마음을 준 만큼 상처 받는건
나란 걸 깨달았기에.
시간이 약이려니
시간이 그저 지나가기만
기다리는데도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올라
괴로움은 점점 증폭되어간다
헤어지잔 그 한마디 해주는게
뭐가 힘들었는지 아무런 말 없이
잠수타는 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 나란 존재는 무엇이었을까
생각 하게 되고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지고 만다
정말 하루하루 고통 스러운 나날이다.....
단지 그런거 뿐인데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행복해 지는게 쉽지가 않다
이젠 오지 않는 연락기다리며
정말 끝인건가 실감하며
잠도 오지 않는 밤을 지나
눈물 뒤로 애써 뒤돌아서며
상처받고는 나의 마음은 더욱 얼어붙는다
마음을 준 만큼 상처 받는건
나란 걸 깨달았기에.
시간이 약이려니
시간이 그저 지나가기만
기다리는데도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올라
괴로움은 점점 증폭되어간다
헤어지잔 그 한마디 해주는게
뭐가 힘들었는지 아무런 말 없이
잠수타는 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 나란 존재는 무엇이었을까
생각 하게 되고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지고 만다
정말 하루하루 고통 스러운 나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