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1/28
안녕하세요 신작님.
오랜만입니다.^^

기존 얼룩커님들 기다리고 있는데 안돌아 오시는 분들이 많고 떠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첨에 신작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글 쓰기 꺼려 졌지만 이러다가 제가 떠날 것 같더라고요.
그냥 제가 하던 방식 대로 글을 쓰고 있어요.
메인이 아직 적응 안되고, 어렵고, 과연 제가 쓰는 글들이 여기에 맞는지 그리고 조금의 소리라도 내고 있는 게 맞는지 등등 생각 들기도 합니다.ㅜ
1기때 매력이 많이 사라진 듯 느껴져요.ㅜㅡㅠ
예전에 누구나의 목소리에 모두 귀 기울여 준다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잘 알지 못하면 참여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에요.
아마도 메인이 전문 에디터님들의 뉴스로 많이 장식되어 있고, 이젠 메인에서 가끔 보이던 따뜻한 개인의 글은 잘 볼 수 없는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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