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마스크 · 안녕하세요? 열심히 활동할게요
2022/03/09
같은 생각입니다. 
 카페나 다른 커뮤니티 가보면 생각이 좀 만 다르면 욕하고, 자기 입맛에 안 맞는 글 올라오면 인신공격에 같이 거칠어지던데, 여긴 진짜 클린합니다. 글을 쓰면서 힐링이 되는 느낌이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더 좋은 공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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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 수의사입니다. 5살 딸아이의 아빠구요. 하루 하루 열심히 비벼가며 살아가는 평범한 30대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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