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전 약간 긍정파에 무거운 이야기는 회피하는 쪽이라 얼룩소가 조금 더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물론 정치 이야기는 민감하지만요^^;;)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아이들을 키우며 일상을 살아가는 전업주부라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을까 얼룩소에서 댓글을 달거나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게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더 희망을 갖게되네요..
이럴땐 무거운 이야기들은 조금더 가볍게 보시고 일상생활 속의 이야기들을 좀 더 살펴주시면 어떨까요?
(물론 정치 이야기는 민감하지만요^^;;)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아이들을 키우며 일상을 살아가는 전업주부라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을까 얼룩소에서 댓글을 달거나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게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더 희망을 갖게되네요..
이럴땐 무거운 이야기들은 조금더 가볍게 보시고 일상생활 속의 이야기들을 좀 더 살펴주시면 어떨까요?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