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저희아버지도 술과 담배로 인해서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에 저였어도 박안나님 처럼 똑같이 행동을 했었을것입니다. 나한테 가장소중한 사람을 지키고싶은 마음,사랑하는마음이 크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못하게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제일 최고의 방법은 상대방을 그걸 알아차리고 깨달아서 술과 담배를 안하는게 최고의 방법이긴하지요 정말 어려운것같습니다 중독을 끊는다는게 말이죠.. 힘내세요 이말 밖에 드릴수있는말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이렇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시고 왜 죄송하다하셔요.^^
저 이제 꺼낼수 있어서 꺼낸거에요. 다만 늘 상처는 아팠던 그때에 정지해져 있잖아요.그래서 언제든 이야기하면 어제일처럼 생생하고.. 저의 아픔을 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또 님의 아픔까지도 나누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배웠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junse님
이렇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시고 왜 죄송하다하셔요.^^
저 이제 꺼낼수 있어서 꺼낸거에요. 다만 늘 상처는 아팠던 그때에 정지해져 있잖아요.그래서 언제든 이야기하면 어제일처럼 생생하고.. 저의 아픔을 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또 님의 아픔까지도 나누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배웠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junse님
이렇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시고 왜 죄송하다하셔요.^^
저 이제 꺼낼수 있어서 꺼낸거에요. 다만 늘 상처는 아팠던 그때에 정지해져 있잖아요.그래서 언제든 이야기하면 어제일처럼 생생하고.. 저의 아픔을 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또 님의 아픔까지도 나누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배웠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junse님
이렇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시고 왜 죄송하다하셔요.^^
저 이제 꺼낼수 있어서 꺼낸거에요. 다만 늘 상처는 아팠던 그때에 정지해져 있잖아요.그래서 언제든 이야기하면 어제일처럼 생생하고.. 저의 아픔을 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또 님의 아픔까지도 나누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배웠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juns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