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김정연
김정연 ·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
2022/03/11
평범하다는 것은 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여겼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평범함은 다시 되돌아 가고 싶은 편안함을 의미하게 된 것 같습니다. 

언제쯤 지나야만 그때의 편안함을 찾을 수 있을까요?
기약이 없는 기다림에 힘들지만 지금 누리고 있는 일상에 감사하며 오늘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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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이며, 가정주부이면서 때론 웹소설 작가이고, 간호사이고, 강사이며, 봉사자이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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